1. 스펙
평점: 강원대(3.12) , 토익: 805, 자격증: 일반기계기사, 스피킹: IM2
경력사항: X
2. NCS 직무능력 평가 및 인성면접 준비
1) NCS 직무능력평가
직무적성 책 이것 저것 다 풀어봣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이 풀어보는 것도 좋지만 역시 중요했던건 양보다 질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NCS책들은 솔직히 시중에 나오는 책들이 거의 다 비슷비슷 한 것 같아서 풀어보신 책들 중에 가장 좋았다라고 생각 되시는 책들 한 3권 정도를 두세번씩 풀어 보면서 정리 하고 확실하게 이해 하시고 넘어 가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마지막에는 스터디 조원들이랑 시대고시에서 나온 빨간책 큰거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직업기초능력평가+직무수행능력평가 [통합편] 이거 한권에다 정리도 많이 해놓고 2번정도 풀고 시험장 갔습니다. 시중에 있는 책들 풀면서 학원 문제들도 계속 풀면서 실제 시험처럼 연습 한것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터디 조원들이랑 학원 문제로 몇개씩 틀렸는지 경쟁하면서 꼴지가 아이스크림 쏘기도 하고 같이 리뷰도 철저하게 하고 그렇게 재미있게 공부 했습니다.
혼자 NCS공부하면 하루 죙일 붙들고 긴장감 없이 풀었는데 역시 학원 스터디를 통해 체계적으로 하니 서로 피드백 되는것도 많고 좋은것 같습니다. 스터디로 연습하고 학원문제 풀면서 많이 틀리다가 조금씩 틀리는 갯수가 줄어드는걸 느끼니 자신감도 더 들고 신이 나드라구요.ㅎㅎ
시험장 가서 풀때는 역시... 긴장 하지말고 자기가 공부한 양을 생각하시며 자신을 믿고 평소 페이스대로 가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어느 기업이던지 이 회사 정말 너무 가고싶다.. 많이 틀리면 어쩌지..또 떨어지면 어떡하나 이런 생각들이 들면 긴장되서 문제도 눈에 잘 안들어오고 잘 안풀리는거 같더라구요.ㅎㅎ 필기때는 그냥 마음편하게 떨어지면 담에 또보면되지 이런 생각으로 편하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번 코레일 같은 경우에는 유형이 작년 하반기 한국수력원자력 시험이랑 아예 똑같았고 영역별로 시간 측정하지 않고 통으로 봤습니다. 유형은 한수원이랑 똑같은데 문제 난이도는 훨씬 더 높았던거로 저는 느꼇습니다. 그래서 그냥 에라 몰겠다..하는데 까지 하자 하고 편하게 풀었던게 오히려 좋은 결과로 이어진것 같습니다.
2) 인성 면접
제가 면접이 이번이 첫 면접이었습니다..부담도 많이됬고 걱정도 컷지만 솔직히 이거 너무 대놓고 학원 홍보하는 글 아닌가 하실수도 있는데 정말 원장님의 도움이 컷던 것 같습니다.왜 이런말씀을 드리냐면 역시.. 따로 외부 면접스터디들을 하시면서 하실수도 있지만 실제 면접관 처럼 어른과 면접 연습을 하실 기회는 흔치 않다 라고 생각 하기때문입니다. 학원에서 면접연습할때는 정말 실전과 똑같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연습을 실전 처럼 하니까 면접장 가서도 엄청 많이 떨고 쫄거나 그러진 않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원장님께서 주시는 인성 질문 문제 요약본 있습니다. 직업관, 인생관, 자기소개관련, 지원동기 관련 등등..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 할때 문장을 구성하여 외우기 보다는 키워드 들만 설정하면서 '나' 라는 사람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를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 뒤 나의 인생관은 무엇이며 나의 장점은 무엇이다 라는 큰 틀을 잡으신다면 어떠한 질문들이 실제 면접장에서 나와도 유연한 사고를 통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잘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
인성 질문 문제 요약본 이외에도 학원생들이 복원 해놓은 여러기업들 의 면접 기출 질문들이 많습니다. 이 기출질문들을 원장님께서 랜덤으로 약간 바꾸셔서 질문을 하시면서 실전처럼 연습한 것, 이 회사 정말 가고싶다, 이 기회를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다는 간절함으로 연습했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3. 학원 다니며 느낀점.
저는..정말 학원을 좀 오래 다녔습니다 학원역사상 가장 유일한 케이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ㅎㅎ. 합격소식을 원장님께 알려드렸을때 부모님보다 더좋아 하시드라구요 ㅋㅋ 대부분 두 세달 만에 합격하고 길어야 일년 좀 넘어가고 그러는데 나는 언제까지 있어야 하는건가..이런 생각에 자괴감도 많이 빠졌던거 같아요. 하지만 학원에 정말 좋은 친구들, 원장님들과 술도 마시며 서로 다독여주고, 합격해서 먼저 나간친구들과도 계속 연락해서 이런저런 얘기 들으며 동기부여도 받으며 자괴감이나 외로움 이런걸 많이 떨쳐 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는데 .. 그동한 준비한 기간 억울해서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자라는 생각만을 붙들고 계속 노력했던게 좋은 결실이 된 것 같습니다.
글빨이 안되서 너무 두서없이 쓴거아닌가 싶네요.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가족처럼 옆에 있어주며 힘이되어주었던 학원친구 및 형 누님들,
저 포기 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믿어주신 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